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2. 4. 23:48

브라질 미인대회 2위의 복수… 우승자 머리 왕관 '내동댕이' 

 

 

 

 

브라질에서 열린 2015년 미스 아마존 미인대회 시상식에서 1등으로 캐롤라이나 톨레도가 호명되자 2위 수상자가 우승자 머리위의 왕관을 가로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사라진다.

 

돌변한 2위 수상자는 우승자가 심사위원에게 뇌물을 써 왕관을 차지했다면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우승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2. 4. 23:44

대만 여객기 추락 동영상

 

 

 

4일 오전 타이페이 순산공항을 출발한 트랜스 아시아 항공 여객기가 지룽강에 설치된 고가교에 부딪힌 후 강으로 추락했다.

 

 

4일 오전 타이완에서 여객기가 추락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현지인 차량 블랙박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30초 길이 영상에는 오전 11시 7분쯤 왼쪽 하늘에서 나타난 여객기가 하강하면서 지룽강 고가교 도로 우측 분리대를 스치고 강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추락한 여객기는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ATR-72)로 승객 55명과 승무원 3명을 태우고 타이페이시 쑹산 공항을 출발해 진먼 공항으로 가는 중이었다. 타이페이시 관계자는 이 추락 사고로 19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으며 24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2. 2. 15:37

미국 경찰, 마약사범과 그의 임신중인 여자친구 과잉진압 논란

 

 

 

 

 

 

미국 경찰의 흑인에 대한 과잉진압으로 미국내 인종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이 논란이 되고 있다.

 

마약사범으 체포하는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보인 미국 경찰관들의 행동 때문이다.

 

지난 8월 마약사범 데이비드 넬슨 플로레스는 임신 7개월째인 그의 여자친구 메이라 라조스 게레로와 타고있는 차에 사복경찰들이 접근하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마약을 통째로 입안에 넣었다. 이에 사복경찰들은 플로레스를 차에서 끌어냈고 곧 도착한 정복 경찰들이 그를 체포했다. 논란은 정복경찰들이 플로레스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목격자 레비 프레이저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플로레스를 눕힌 경찰관들은 "마약을 뱉어내"라고 소리치며 그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다. 이에 임신 7개월 상태인 그의 여자친구가 비명을 지르며 다가오자 경찰은 여성의 다리를 잡아 땅에 그대로 엎어지게 한다.

 

공개된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플로레스의 안면부를 때린 것은 플로레스가 삼키려고 입안에 넣은 마약을 꺼내기 위한 시도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임산부를 비롯해 영상을 촬영하던 프레이저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라고 사실상 협박하기까지한 경찰관의 행동 때문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2. 2. 15:33

여성 SUV차량 도둑의 과감한 질주, 여성 차량 도둑의 최후는?

 

 

 

 

미국 켄자스 시티에서 경찰의 추격을 피해 SUV 차량을 몰고 140km로 달아나던 여성 차도둑이 도로 옆 건물을 들이받고 잔해에 깔리는 봉변을 당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여성은 전혀 다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잠시 치료를 받은 뒤 경찰에 체포됐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2. 2. 15:22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백화점 화장실 '검은 고스트' 미국인 여고사 살인 사건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의 한 백화점에서 미스터리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사망한 피해자는 47살의 미국인 여성교사 이볼랴 라이언으로 신원 파악됐다. 문제는 사건의 범인이 검은 가운과 마스크로 자신의 온 몸을 덮어 철저히 신분을 은폐한 체 이볼랴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는 점이다.

 

백화점 CCTV에 찍힌 범인은 그야말로 시꺼먼 옷의 아우라가 풍기듯 외신이 지어준 닉네임 '검은 고스트'에 어울리는 분장을 하고 있었다.

 

CCTV에 의하면 범인은 백화점을 유유히 들어가 한 화장실에 들어간다. 약 90분 경과 뒤, 화장실에서 사람들이 뛰쳐나온다. 범인은 사람의 인파에 몸을 숨겨 현장을 탈출하려고 하나, 한 여성이 검은 고스트를 알아본 되 그를 저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범인은 엘리베이터에 혼자 탑승하여 건물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외신에 따르면 범인은 이볼랴를 화장실에서 칼로 살해했으며, 아부다비 경찰은 피해자의 두 자녀를 보호하고 있었다고 한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1. 30. 15:49

생방송 중 여성 진행자 노출 대형 방송사고

 

 

 

남자가 사다리에 오르고 두명의 여성이 사다리를 붙잡고 있다.

그런데 위에만 신경쓰다보니 미끄러운 바닥은 신경을 쓰지못해 사다리 아래쪽이 미끄러져 3명 모두 쓰러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다행이도 큰 부상은 없었는데 많이 놀랬을 듯.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1. 29. 12:44

미국 여교사, '6살 어린이' 교무실로 49m '질질' 끌고가…

 

 

 

 

 

체벌이 엄격히 금지된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6세 어린이의 손목을 잡고 49m를 질질 끌고다니는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동영상에 찍혔다.

 

외신은 20일 켄터키주 불리트 카운티에 위치한 브룩스 초등학교의 복도에서 여교사 애쉴리 실라스(30)가 6살 된 1학년 어린이를 49m 가량 끌고 다닌 폐쇄회로(CCTV)TV 영상을 보도했다.

 

실라스는 아이의 손목을 잡고 교무실까지 끌고 갔다. 아이는 무릎으로 서서 버티려고도 했지만 실라스의 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

 

당시 주변에는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있었지만, 말리거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고 실라스도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였다.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 29일 CCTV에 촬영된 것으로, 학교 측은 당시 책임을 물어 실라스를 해고했다. 하지만 실라스가 징계에 항의하며 이의를 제기했고, 조사위원회는 재조사를 거쳐 7주 무급휴가로 징계수위를 낮췄다. 결국 실라스는 현재 복직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이 반발했지만, 학교 측은 조사위원회의 결정이어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어, 실라스가 폭행혐의로 기소될 수도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1. 15. 20:03

생방송 중 기자 바지 벗겨지는 방송사고 동영상

 

 

 

 

'생방송 중 바지가 벗겨지는 사고'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해외 한 뉴스의 장면,. 길거리에서 댄스 배틀을 벌이는 사람들을 리포팅하는 기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남자가 기자의 바지를 갑자기 벗기면서 대형 방송사고가 났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1. 8. 20:02

 LA 한인타운 강도, 한인여성을 무자비하게 때려… '경악' 

 

 

 

 

최근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한인 여성들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이 공개한 CCTV영상을 보면 한인 아파트 로비에 들어선 한인 여성을 뒤따라온 남성이 바닥에 넘어뜨린다. 그 뒤 여성이 소지품을 빼앗기지 않으려 저항하자 남성은 여성을 발로 차고 때린 뒤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다. 한편, 현지 경찰은 지난해 11월 부터 현재까지 한인타운 내 아파트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사건이 4차례나 발생해 공개수배에 나섰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1. 2. 11:24

 

 

 

공항에서 너무 지나친 몸수색으로 불평하는 여성 승객

 

공항에서 한 여성이 여성 경찰에게 몸수색을 당하는데 무슨 혐의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은밀한 부위까지 여경찰이 몸수색을 하자 여성 승객이 불평을 하고있다. 이정도까지 몸수색을 당한다면 누구라도 기분 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