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기다리며ᆞ

체육 수업 도중 한 체육 교사의 도를 넘은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위치한 에디슨 고등학교 체육 수업 도중 수영장 안으로 여학생을 강제로 끌어넣으려던 체육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계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일어난 이 사건은 수영을 시작하라는 체육교사 데니 피터슨의 지시를 여학생이 거부하면서 일어났다. 여학생은 저녁에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아침에 스타일링을 받은 머리가 망가질 것을 염려해 수영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체육교사 데니 피터슨은 현재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라고....

교차로에서 승용차 삼킨 7m 거대 싱크홀, 자동차 삼킨 '도로의 블랙홀'

중국 푸젠성 진장의 사거리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해 싱크홀로 승용차가 추락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처음에 흰색 승용차 바퀴 하나가 싱크홀에 빠지는가 싶더니 이내 승용차 전체가 빨려 들어가듯 떨어진다.

다행히도 탑승자 2명은 조수석 문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사고 직전 CCTV를 봤더니 대형 덤프트럭이 지나간 자리에 싱크홀이 생겼는데 현지 교통 당국은 도로 밑 모래층이 붕괴되면서 싱크홀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악어가 주택가로 내려오자 주민이 올가미를 던져 악어를 포획하려고 하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악어에게 달려들어 악어를 공격하는데...

하룻강아지 악어 무서운지 모른다?

처음에는 개도 악어의 공격을 잘 피하면서 역공도 펼치지만 역시 개는 악어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악어가 개의 머리를 물자 개는 꼼짝도 못하고 악어는 개의 머리를 물자마자 회전을 한다.

이 용감한 개는 한번 물면 놓지않는 악어의 습성때문에 주인에게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현금 훔쳐 몸속 은밀한 곳에...숨긴 가정부 CCTV에 걸려

러시아 가정집에서 일하던 가정부의 은밀한 절도 행각이 CCTV에 잡혔다.

러시아 모스크바주 크라스노고르스크의 맞벌이 부부인 유나 네브조로바(30)와 그의 남편 이브게니(35) 집에서 일하던 이 가정부는 4000불(한화 약 445만원)을 훔쳤다고 한다.

현금이 줄어드는 것이 이상한 이들 부부는 CCTV를 안방에 설치하여 자신들의 현금봉투에서 돈을 꺼내가는 가정부의 모습을 확인하게 된 것.

경찰에 따르면 이 가정부는 훔친돈은 모두 4000불이며 대부분 그녀의 팬티속에 숨겼다고 한다

주차 브레이크를 확인안한 운전자의 최후?

경사진곳에 차를 주차하는 남성이 기어를 주차위치에 넣지않아 봉변을 당하는 동영상

주차시에 핸드브레이크라도 넣고 내렸더러라면 봉변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불행중 다행인 것은 마지막에 남성이 차에 밀려 벽과 충돌했을 때 벽이 무너진 덕분에 아마도 큰 부상은 피할 수 있었을 듯...

주차할 때는 꼭 브레이크 위치를 확인하고 핸드브레이크도 확인!

대중교통의 꼴불견들(민폐녀 민폐남)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얼굴을 찌푸리는 일들이 가끔씩 일어난다.

모두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겠다.

지하철 민폐녀, 민폐남, 된장녀, 된장남 들은 사라지길....

특히 만원 버스 및 지하철에서 성추행도 없어져야할 것 중 하나다.

모두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니 만큼 옆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서로 즐겁게 이용하시길...

이 동영상에 나오는 버스, 지하철에서의 꼴불견은 자제합시다.

 섹시해 보이기 너무~힘~들~어!

요즘 현실에 공감되는 동영상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우리 현실

그러다 보니 한국은 성형왕국이 되어버렸다.

외모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적 충만도 중요하지 않을까?

섹시한 여성 보다는 현명한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인터넷 게임을 하면서 계속 방구를 끼는 젊은여셩

인터넷 게임을 하면서 방귀를 못참는 젊은 여성 동영상.

인터넷 게임을 하면서 계속 방구를 끼는데 자신도 방구냄새에 괴로워하면서도 계속 방귀를 낀다.

화장실을 한번 가는 것이 나을 듯 한데...게임은 포기할 수 없고...방구는 계속 나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