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9. 17:56

인천 발 아메리칸 항공 … 난기류에 여객기 내부 '아비규환" 동영상 

 

 

 

 

 

지난 16일 승객 240명과 승무원 15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떠나 미국 댈러스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아메리칸 항공 289편 보잉 777기가 오후 7시 경 난기류 만나 항공기가 요동치는 내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당시 긴박했던 항공기 내부 상황들을 볼 수 있다. 기체가 흔들릴 때마다 비명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일부 공포에 질린 승객들은 울기도 한다.

외신에 따르면 항공기 탑승자 중 최소 12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한국인 여성 승객 1명 및 남성 승무원 1명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일본 국토교통성을 이번 항공사고로 인정하고 사고조사관 3명을 나리타공항에 파견했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9. 06:47

 

 

 

화장실 휴지에 '최루액'을 묻혀 남차친구를 골려주는 동영상

 

평소 남자친구의 장난에 당하기만 했던 여성이 최루액을 뿌린 휴지를 화장실에 걸어둔 뒤 이를 사용한 남자친구가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촬영해 복수했다.

 

앞서 이 여성은 다른 여성과 함께 잠자리를 가진 것처럼 사진을 찍어 보낸 남자친구의 장난에 흥분한 나머지 TV를 깨부순 후 짐을 싸 집을 나간 바 있다.

 

이 여성은 스코빌 지수(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의 국제적 기준) 500만에 달하는 최루액을 휴지에 뿌린 후 화장실에 걸어둔다. 청양고추의 스코빌지수가 4000에서 1만인 것을 감안할 때, 이 휴지로 용변을 보고 뒤처리를 한 남자친구는 '지옥' 맛을 보게 된 것이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9. 06:32

 

 

 

우크라이나 '잘못된 길'로 가는 여성 정치인 기름과 깃털 테러

우크라이나에서 복면을 한 남성들이 여성 정치인에게 기름과 깃털을 부으며 테러를 가하는 하찔한 정면이 촬영되었다.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남동부 도시 자포로제에서 러시아 출신의 전 여성 정치인 이리나 코미차르(31)가 괴한들에게 기름과 깃털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들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주차한 차량에서 내린 코미차르가 괴한들에게 잡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 검정 마스크와 군복을 입은 남성 2명이 코미차르를 에워싸고 또 다른 괴한 한 명이 인화성 액체로 보이는 기름통을 들어 보이자 코미차르가 겁을 먹고 제지하려 한다. 하지만 괴한들은 코미차르의 머리 위로 기름을 쏟아 붓고 이어 괴한들이 깃털이 가득찬 쇼핑백을 털어낸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란 말을 남긴 채 달아난다.

 

이리나 코미차르는 경찰 조사를 통해 "그들이 기름을 붓고 나에게 불을 붙이려고 하는 줄 알았다"며 "너무 두려워서 비명을 지르지도 못했으며 어떤 말이나 행동도 전혀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괴한들은 "정치인들이 '잘못된 길'을 갈 때 어떤 대우를 받게 되는 지에 대한 예시"라는 메모와 함께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이런 테러를 한다면 과연 명이나 피해갈 수 있을까?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7. 09:15

 

 

 

'탈레반 파키스탄 테러' 파키스탄 정부군 위장해 학교 급습…100여명 사망

 

파키스탄 무장 세력인 탈레반이 학교를 공격해 어린 학생 등 백명 넘게 숨졌다. 아직 수백 명이 인질로 잡혀있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간 16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탈레반 반군이 군 부설 사립학교를 공격했다. 파키스탄 정부군 군복으로 위장한 반군 6~7명이 학교를 급습한 것이다.

 

목격자 : 갑자기 총소리가 시작됐어요. 우리는 교실 앞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러자 괴한들이 교실로 들어왔고 학생들을 향해 총을 쐈습니다.

 

당시 학교엔 학생과 교사 1천500여명이 있었다.

 

반군이 이들 중 500여명을 인질로 붙잡고 파키스탄군과 대치 중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진압과정에서 희생자가 더 늘어날 걸로 보인다.

 

탈레반 측은 이번 공격이 최근 파키스탄 군이 벌인 탈레반 소탕전의 보복이라며 어린이를 제외하고 쏘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파키스탄군은 지난 6월 탈레반의 근거지를 공격한 이후 지금까지 탈레반 대원 1천 100여명을 사살했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6. 04:47

술취한 여성이 오버액션 하다 택시 범퍼에 헤딩하는 영상

 

 

 

 

 

 

술취한 여성이 오버액션하다 대형사고를 냈다. 독일 술집에서 술취한 여성이 술집 앞에 서 있는 택시로 달려가 몸을 던지는 오버액션을 한다. 주변 사람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해 준다. 그러자 고무된 술취한 여성 다시한번 시도하는데 몸을 던지기 전 다리가 꼬여 넘어지면서 택시 범퍼에 온 몸을 던져 헤딩을 하고 쓰러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다행이도 술취한 여성은 부축을 받아 일어나지만 또 쓰러지고 만다. 이런 와중에도 택시기사는 운전석에 앉아 신문을 보고만 있는 것도 신기하다.

역시 남자나 여자나 술취하면 용감해진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6. 03:41

 조폭들의 클럽 집단 난투극에도 꿋꿋이 앉아 술 마시는 남성

 

 

 

러시아의 '궁수자리'란 클럽에서 조폭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가운데 한 남성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술을 마시고 있는 한 남성이 화제다. 함께 마시던 남성도 자리를 피했는데 이 남성은 끝까지 태연하게 술을 마시고 있다. 혹 간뎅이가 부었거나 아니면 너무 놀래서 꼼짝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술 맛은 좋았을까?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6. 00:23

 엘리베이터안에서 여성 엉덩이 훔쳐보려다 역관광 제대로 당하는 남성

 

 

 

 

 

엘리베이터 안, 치마를 입은 여성과 나이가 많지않은 남성이 있는데 남성이 여성의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를 보려는 '아이스께끼'를 했는데 이 여성이 만만치가 않다. 아이스께끼를 당한 여성이 내리다 말고 제대로 응징하는데...

엘리베이터 아이스깨끼 역관광!​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5. 18:41

 TV 게임쇼 중 여성 출연자 폭행하는 남성출연자 '충격'

 

 

 

 

TV 게임쇼에 함께 출연한 여성출연자를 폭행하는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 촬영됐다.

 

러시아 TV게임쇼 '터치 더 트럭'에 출연한 여성출연자가 남성출연자를 조롱하다 얼굴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터치 더 트럭'은 지구력 게임쇼로 20명의 참가자 중 상품으로 제공된 차량에서 손을 떼지 않고 버티는 최종 1인이 차량을 차지하는 생방송 TV쇼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2. 19:10

고환검사 받고 100달러 기부하세요

 

 

 

길에서 고환 검사받고 100달러 기부?

 

모벰버(Movember)를 맞아 자선 모금을 위해서 거리에서 고환 테스트받는 사람들의 영상

간호사 복장을 한 미녀 도우미의 무료 고환 테스트 권유에 남성들이 부끄러워 한다. 일부 남성은 자선모금이란 좋은 뜻을 이해하고 선뜻 자신의 고환을 검사하게 한다. 이날 무료 고환 테스트에 응한 남성은 6명으로 1인당 100달러씩, 600달러의 자선기금이 모였다고....

 

모벰버는 콧수염의 뜻을 가진 머스타쉬(MOustache)와 11월을 의미하는 노벰버(noVEMBER)가 합쳐진 합성어다. 모벰버는 11월 한 달 동안 수염을 기름으로써 남성들은 전립선암과 같은 남성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암에 걸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자선 모금을 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모벰버는 1999년 호주 에틀레이드에 사는 한 남성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규칙은 11월 첫날 깨끗하게 면도를 한 후, 11월 마지막 날까지 콧수염을 기르며 모양을 손질하면 된다. 턱수염과 구레나룻수염은 제외.

 

 

 

 

 

 

 

posted by silverstone236 2014. 12. 1. 18:29

여고생 난투극 진압 현장 보니 ‥‥경찰 과잉 진압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이에 가담한 학생 6명이 체포됐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마리아에 위치한 어니스트 리게티 고등학교에서는 점심시간 도중 여학생 두명이 말싸움을 벌였고 여기에 남학생들까지 합세하면서 말다툼은 음식물을 던지며 싸우는 난투극으로까지 번졌다.

 

한편 난투극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또한 논란이 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싸움을 벌이는 여학생들을 제압하려던 경찰이 공격을 받자 여학생의 머리를 때려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장에는 헬리콥터도 출동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과잉진압 아니냐는 목소리가 일자 경찰 측 대변인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해당 경찰관의 조치는 위험한 상황에서의 명백한 정당방위" 였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