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2. 4. 23:48

브라질 미인대회 2위의 복수… 우승자 머리 왕관 '내동댕이' 

 

 

 

 

브라질에서 열린 2015년 미스 아마존 미인대회 시상식에서 1등으로 캐롤라이나 톨레도가 호명되자 2위 수상자가 우승자 머리위의 왕관을 가로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사라진다.

 

돌변한 2위 수상자는 우승자가 심사위원에게 뇌물을 써 왕관을 차지했다면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우승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