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5. 09:52
아이고~무서워라, 박근혜의 말말말
박근혜가 25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규제 개혁을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과 투자 가로막는 규제를 한꺼번에 단두대에 올려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두대'라는 무시무시한 표현을 통해 자신의 의지를 강조한 것인데 대통령의 이런 화법은 처음이 아니다. "진돗개는 한 번 물면 살점이 완전히 뜯어져 나갈 때까지 안 놓는다"는 올해초 발언이 시작이다. 박근혜의 '무시무시' 발언을 정리했다. 박근혜의 무시무시 발언의 끝은?
끝은...... 당장 퇴진이다! 그리고 단두대다! 명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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