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사자방, 십상시' 와중에도 MB '희희낙낙' 테니스

 [뉴스타파]'사자방, 십상시' 와중에도 MB '희희낙낙' 테니스

 

 

 

 

'사자방 비리' 의혹 와중에 이명박이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연예인들을 동원한 테니스 행사에 참석해 여유로운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행사를 주관한 단체에는 MB정부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을 주도하고 있는 검찰조직의 가장 윗선,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깊이 관여되어 있었다.

 

 

 

 

 

 대청소를 핑계로 일반회원의 출입을 막고 행사를 진행하는 스포츠센타

 

 

 

 

 

 

 

 명사테니스 대회에 참석하는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마냥 신난 MB 개새끼...니가 이럴때냐?

 

 뉴스타파 취재진을 겁박하는 MB 개새끼 경호원

 

 역시 MB편이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경호원

 

 명사초청 테니스대회 뒷풀이 장소 '세빛섬'

 

 

 

 

방산비리 조사에 참여하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참석

 

 

 

 

 박형준 이런 인간이 어떻게 국회사무총장이 되어 있는지....

 

 MB개새끼 마냥 역시 반성하는 모습은 없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방산비리 당사자인 MB 개새끼

MB 개새끼가 언제까지 웃을 수 있는지 지켜봅시다!

 

 

수사만 제대로 된다면 MB개새끼는 죽을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도 따라 죽는다. 곧 박근혜는 대통령 연기를 그만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걱정되는 것이 있다. 이명박근혜!

 

어차피 박근혜의 개가 된 검찰이 수사하는 것이니 결과는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