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8. 04:01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송환절차 곧 착수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이태원 살인 사건'이 발생한지 18년이 흘렀다. 용의자가 미국으로 도주하면서 수사가 지지부진했는데,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한국 송환 명령을 철회해달라는 유력 용의자 아더 패터슨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송환 절차에 곧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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