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은 곧 왕이다?
내가 임명하는데 누가 낙하산이래?
누가 뭐래도 내가 임명하면 끝이다?
내 죽은 아버지 박정희 기념사업에 지난 7년간 1356억을 썼고 2015년에도 403억을 배정했다. 그게 어때서? 내가 왕인데?
아이들 보육예산, 무상급식비가 없다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데?
2. 짐은 곧 왕이다?
왕이 그런 말 한적 없다면 없는 것이고 왕도 까먹을 수가 있다?
내가 아니라고 하면 토달지 말지어다?
아이에겐 안전이 없고,
청년에겐 일자리가 없고,
부부에겐 아이가 없고(저출산),
대한민국엔 미래가 없다...
그런데 나와 무슨 상관이냐?
3. 짐은 곧 왕이다?
왕이 국민 좀 밟을 수도 있지...내가 왕인데...
국민은 존경과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은 통제와 감시의 대상일 뿐이다?
4. 짐은 곧 왕이다?
누가 나에게 대적할 수 있겠는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니라......?
◆ 일베닷컴의 박근혜 디스 ◆ 이 글은 펌 글이며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함
만약 박근혜가 처녀라면 나는 절대 박근혜를 뽑지 않을 것이다. 여자란 자고로 주기적인 섹스를 통해 성욕을 풀어줘야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동물이다. 박근혜도 여자이므로 섹스를 안하면 아랫도리가 근질거릴 수 밖에 없다. 만약 오랜 기간동안 섹스없이 살았다면 혹은 지금까지 섹스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섹스에 대한 욕구가 쌓이고 쌓여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안좋은 방법으로 표출될 수 밖에 없고 이를 보통 노처녀 히스테리라 부른다. 따라서 박근혜가 주기적으로 섹스를 즐기지 않는다면 박근혜 내면에 쌓여있는 섹스리스로 인한 스트레스가 표출되어 심각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섹스리스 박근혜는 대통령감으로 타당치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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