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 13:44
[영상] '청와대 진돗개 이름?'…따가운 국민시선
박근혜가 휴가 중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중국 청년의 편지…"대통령은 저의 우상으로 격려가 돼 주셨다. 사람이 스스로 강해져야 하고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축하 댓글을 달며 이름을 지어준 사람들도 많았지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이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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