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31. 17:54

엘리베이터에서 살아있는 벌이 들어있는 벌통이 떨어져 열린다면…

 

 

 

엘리베이터에 혼자 서 있는데 양봉꾼이 벌을 가득 담은 상자를 들고 들어온다. 그런데 실수로 벌통을 쏟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브라질의 유튜브 인기채널인 캐널 붐에서 이 같은 상황을 연출한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남성이 양봉꾼 차림을 하고 윙윙 소리가 나는 상자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들어온다. 여성은 벌써 겁을 먹었는지 남성에게서 떨어져 있다.


이 남성은 전화가 오자, 한손으로 상자를 들고 전화를 받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상자를 쏟고, 여성은 소리를 지르면서 바닥에 엎드린다. 그러자 이 남성은 벌 대신 종이 가루를 던지지만, 여성은 공포에 휩싸여 계속 비명을 지른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누구라도 제 정신차리기 힘들겠지???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31. 17:51

여성 가슴 속에서 독거미가…'깜놀!'



최근 한 유튜브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의 나시티를 입은 여성의 가슴골 사이에서 독거미의 일종인 거대한 타란튤라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류로 알려진 타란튤라는, 여성의 티셔츠 위로 올라와 화면을 가득 메운다.


이 영상을 게재한 사용자는 shadesofpink로 그동안 유튜브에 화장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렸었다. 하지만, 최근에 게재한 거미 동영상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7. 17:17

200km/h 질주 자동차 충돌사고 순간 보니…

 

 

 

 

시속 200km/h로 질주하다 충돌사고를 내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해도 끔찍한 사고를 여러가지 차량을 이용해 실험해보는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차량 한대를 세워놓고 옆 또는 뒤에서 다른 차량이 시속 200km로 달려 충돌하는 실험을 여러 차례 시도하는 장면을 담았다. 결과는 참혹하다. 받힌 차량은 대부분 몇 분의 1 크기로 납작해지거나 산산조각나 충격이 얼마나 센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받은 차량도 함께 차체가 완전히 부서지면서 형태를 잃는다. 고속질주중 사고가 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과속 운전자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져주는 영상이다. 지난 23일 게재된 이 영상은 4일만에 40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5. 08:06

일본 미군기지 폭발 영상…한밤에 '쾅쾅' 전쟁영화 인줄

 

 

 

일본 미군기지 탄약 보급창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순간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수차례 들린 폭발음은 영화 속 한 장면의 배경음 같았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24일 '사가미하라시 미군기지 폭발 사고'라는 제목으로 2분 가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시작한 지 20초 만에 최소 10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주위가 어두웠지만 붉은 화염이 이어지는 모습이 선명했다.

 

 

 

이후 영상에서도 폭발음이 잦아들긴 했지만 폭발이 간간이 이어졌다.


일본 언론에 따므면 24일 새벽 도쿄 남쪽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의 미군기지 시설에서 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에는 석유화학 제품과 탄약을 보관하는 대규모 보급창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04:53

비키니 입은 미녀에게 테이저건 전기 충격 '무시무시'

 

 

 

최근 유튜브에는 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남자 둘이 양쪽에서 붙들고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이저건(Taer Gun)은 5만 볼트의 전류로 상대를 진압하는 무기인데, 이 여성이 테이저건 맞기에 도전한다.


이 여성이 남성들로부터 각 100달러(약 11만원)의 자선기금을 받고자 직접 권총형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을 맞았다.


여성은 테이저건을 맞을 때는 괴성을 지르고 쓰러지지만, 이내 밝게 웃으며 일어난다.

 

 

 

 

 

 

 

 

 

 

 

 

<출처 : 코리아 헤럴드>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19. 08:10

'방콕 테러' 22명 사망…시내 강에서도 추가폭탄 터져

 

 

 

태국 총리, CCTV에 찍힌 용의자 추적 총력

 

 

8월 17일 밤에 태국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외국인 관광객을 호함해 2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태국 정부는 CCTV에 포착된 용의자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8월 18일 낮에도 방콕 시내 강물 속에서 추가로 폭탄이 터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폭탄이 터지자 사람들이 놀라 도망치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길 건너 쇼핑센터에 있던 사람들도 겁에 질렸다.


[무슨 일이야?]

 

 

태국 방콕의 에라완 힌두 사원 인근에서 현지시간 17일 저년 7시쯤 TNT 3kg짜리 사제 폭탄이 터지면서 지금까지 22명이 숨지고 123명이 다쳤다.


방콕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의 테러로 희생자 가운데 외국인도 많았다.

 

 

중국과 말에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온 6구의 시신은 신원이 확인됐고, 또 다른 외국인 사망자 3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긴급 안보회의를 열고, CCTV에 찍힌 1명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오늘 낮, 방콕 시내 사판 탁신 전철역 인근에서도 소형 폭탄이 터져 수십 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폭탄이 강물 속에서 터져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어제 테러와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JTBC 뉴스룸·유튜브>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17. 17:17

위성에서도 관측된 중국텐진항 폭발사고, 수백명 부상

 

 

 

 

 

중국 동북부 텐진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1시30분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항구에 쌓아둔 컨텡너에 든 화염물질에서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충격이 주변으로 전해지며 수백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발사고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300~400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 이후 아직도 불길에 갇힌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텐진 경찰 당국은 이번 폭발이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야적된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국 텐진항 폭발현장 위성사진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로 불타버린 1000여대의 차량들 사진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로 불타버린 1000여대의 차량들 사진  

 

위성에서도 관측된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 현장 사진

 

위성에서도 관측된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 현장 사진

화염에 휩싸인 중국 텐진항 사진

 

위성에서도 관측된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현장 사진

위성에서도 관측된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 현장 사진

 

이어 첫 폭발 불꽃이 다른 창고로 번져 30초 간격으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이 수 km까지 전해지면서 근처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났다.


중국지진센터는 "첫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이 TNT 폭발 강도와 맞먹었으며, 두 번째 폭발은 21t 폭발 강도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날 웨이보에는 현장에서의 처참한 모습들이 실시간 공개되기도 했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5. 3. 21:44

'플라잉킥'으로 자살 직전 여성 목숨 구해낸 '소방관'

 

 

 

 

 

브라질에 있는 한 아파트의 10층 창문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성을 '플라잉킥'으로 구해낸 소방관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 여성은 창문에 걸터 앉아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은 한 층 위로 이동해 몸메 와이어를 감고 그녀가 몸을 내밀고 있는 창문으로 이동한다.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두 발을 모아 그녀의 상반신을 창문 안쪽으로 밀어 넣어 자살하려는 여성의 목숨을 구한다.

 

 

 

 

 

결국 그녀는 건물 안으로 안전하게 구조된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5. 3. 21:39

교통사고 순간 순식간의 차이로 목숨을 구한 여성

 

 

 

 

 

 

평범한 골목길 교차로에서 두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두 차는 충돌한 후 한 여성이 걷고 있는 인도로 돌진하기 시작하는데...

결과는....

 

만약 이 여성이 전방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다면 인명사고로 이어졌을수도....

당황하지않고 대응한 이 여성의 침착성과 순발력이 대단하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5. 3. 21:35

(동영상)네팔 대지진 당시 상황보니…'아비규환'

 

 

 

 

 

지난 4월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발생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SNS에 공유되고 있다.

 

한편 1일(현지시간) 네팔 대지진 참사 사망자가 6,100여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1만3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지 1주일째 노숙 중인 이재민들 사이에서 전염병 창궐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