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9:26

새떼가 만든 사람 얼굴 형상… 남성 얼굴 형상 누구?

 

 

 

도로에서 촬영한 새떼가 만든 사람의 형상 남자의 얼굴 같아 보이는 신기한 영상


이 남자의 얼굴은 과연 누구?


새떼가 보여줄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형상이겠지만 역시 자연은 신기한 면이 너무 많다~~!

 

 

 

 

☞  철새떼가 만든 사랑의 하트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9:21

[영상] "야한 여자 먹겠다고?" 유세윤 제작 병맛 광고 눈살

 

 

 

 

개그맨 유센윤이 아이디어를 내 제작된 한 음식점 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인터넷에는 지난 16일 유튜브에 게재된 한 햄버그스테이크 전문점 광고 영상을 두고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유세윤이 제작한 병맛 영상"이라고 소개된 영상이다.


제목에 '병맛'(형편없고 어이없음을 뜻하는 신조어)이라는 장난스러운 설명을 붙였으나 반응은 싸늘하다. 야시시한 의상을 입고 춤추는 여성을 뜨거운 돌판 위에 구워지는 고기 덩어리에 비유했기 때문이다.

 

 

영상에는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빨간색 탑을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빨간 가죽바지와 하이힐까지 색깔을 맞춰 매치했다. 이 여성은 돌판 위에서 골반을 돌리거나 자신의 몸을 쓰다듬으며 웨이브 댄스를 춘다.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부위가 중간 중간 클로즈업된다.

 

 

 

돌판에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여성의 의상은 점차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이윽고 색깔이 전부 변했을 때 그는 대형 젓가락으로 집어 올려진다. 그리고 젓가락을 든 한 남성의 입으로 들어간다. 남성은 만족스러운 표저으로 맛을 음미한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이 46초짜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영상미는 둘째 치고 입맛이 떨어진다", "이게 무슨 병맛인가. 웃기지도 않다", "이 광고로 하고 싶은 말이 뭔가. 여자를 먹겠다는 건가"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는 과거 윤세윤이 장동민·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 꿈꾸는 라디오(옹꾸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떠올리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선 옹달샘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처녀가 아닌 여자를 참을 수 없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뒤늦게 논란이 일자 유세윤은 옹꾸라 팬 카페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33

오토바이 묘기 부리는 미녀…오토바이 묘기는 이런 것이다!

 

 

 

해외 동영상 공유사이트에 올라와 조회수 2백만에 육박하는 오토바이 미녀 묘기 동영상.


영상에는 한 여성이 달리는 오토바이 위에 일어서기도 하고 눕기도 하며 묘기를 펼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한 행동은 피해야 한다는 조언부터 대단한 여성이라는 찬사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동영상 공유사이트에는 반나체로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주행하는 등 러시아에서 촬영된 다양한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중 "러시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 (Only in Russia)" 등은 시리즈로 러시아에서 촬영된 특이한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더 코리아 헤럴드>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30

북한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


주민들 "아군 사격 소리만 들렸다" 북한도 포격 사실 부인…포격 지점도 공개 안해 의문 증폭



북한이 포를 쏜 사실을 부인하고 연천 주민들도 북의 포격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위기 속 군 당국이 폭탄의 증거를 내놓고 관련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북한은 20일 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를 통해서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아군이 남측으로 포탄 한 발을 발사하였다는 있지도 않는 구실을 내대고 아군 민경 초소들을 목표로 36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분별없는 망동을 부리였다"고 비난했다.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재하는 김정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재하는 박근혜


군 당국이 20일 오후 3시 53분경 고사포 1발이 경기도 연천군 중면 야산에 낙하했고 오후 4시 12분경 직사포 수발이 군사분계선 남쪽 700미터 근방에 떨어졌다는 발표를 전면 부인한 것이다.


북한은 특히 "괴뢰군부 자체가 아직까지 아군포병의 발사원점도, 자기 측 지역에 있어야 할 포탄의 낙탄지점도 확인하지 못하고 아군이 발사하였다는 포탄이 고사폭탄인지, 소총탄인지, 로켓탄인지 분별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러한 군사적 도발을 거리낌없이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포탄을 쏘지도 않았는데 우리 군 당국이 대응 사격을 하면서 역도발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천군 접경지역 주민들은 북의 포격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군 당국의 대응사격이 이뤄지는 시점에 대피했다.


중면 삼곶리 주민 이광일씨는 오후 5시 넘는 시각으로 기억한다며 십여발 포 소리를 들었다. 연천 횡산리 주민 천병호씨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두발씩 10여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간격이 빨랐다"라고 말해 우리 군 당국의 사격 소리를 들었음을 시사했다.


그런데 군 당국이 발표한 북의 고사포 1발과 직사화기 수발이 발사됐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주민은 찾기 어렵다. 이유는 무엇일까.


연천군 전곡읍 거주하고 있는 김두삼씨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포가 떨어진 지점과 이를 쐈다고 하는 예상 지점이 직선거리로 10km 다. 고사포와 직사포 소리가 들리겠는지 모르겠다"며 "여기 사람들은 박격포 소리, 탱크 소리에도 별 관심이 없다. 평상시 작전 훈련 때 수시 때때로 들린다. 중면 삼곶리(포탄지점)는 30~40가구가 살고 있고 골짜기여서 북에서 쏜 포는 들을 수 없었을 것이고 군의 대응 사격은 대피를 시킨 후에 쐈기 때문에 인지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면 삼곶리는 지난해에도 대북 삐라에 반발해 북이 쏜 고사총탄이 떨어진 곳인데 그 당시에도 큰 동요는 없었다고 전했다.

 

대북 확성기


군 당국이 속시원하게 포탄 흔적을 보여줄 수 있는 증거와 궤적기록을 내놓으면 북의 주장에 따른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은 관련 정보 공개에 신중한 모습이다.

 

목함지뢰가 터지는 모습을 공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언론의 포탄지점 접근을 통제하면서 관련 사진이나 영상도 보도되지 않고 있다.


국방부 공보과 관계자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작전 중'이라며 사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연평도 사격 때는 주민들이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고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지금은 야산"이라며 "내일 또 북한에서 48시간 얘기를 했기 때문에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작전 중이라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는 것은 전시체제에서는 아닌 것 같다. 현재까지는 공개 계획이 없다"며 "저희도 합참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어 전달받아야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목함지뢰 폭발 북한군 침투영상 공개' 문제에 대해 '침투하는 게 잡히지 않았다. 그게 찍혔으면 북한군을 잡았을 것이다. 영상 장비는 돌아가고 있다. 블랙박스처럼 한쪽만 보고 있는 장비는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22

김정은 '전선지대 준전시상태' 선포…'군에 완전 무장'


21일 오후 5시부터 작전 진입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 이전

군사작전 지휘할 지휘관들 전선에 급파…포탄 공격 사실은 부인

 

 

북한은 20일 남한에 포탄 도발 사실을 부인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비상확대회의 모습.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해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군인들에게 '완전무장'을 명령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는 21일 17시부터 조선인민군 전선연합부대들이 불의 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적들이 48시간 안에 심리모략방송을 중단하지 않는 경우 심리전 수단들을 격파 사격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과 있을 수 있는 적들의 반작용을 진압하기 위한 지역의 군사작전을 지휘할 지휘관들이 임명돼 해당 전선으로 급파됐다"고 밝혔다.


<조선중앙방송>은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당·정권기관, 근로단체, 안전·인민보안 사법검찰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를 준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이 회의에서 논의됐다고 전했다.


대외부문 관계자들에게는 '적들의 노골적이고 불의적인 침략으로 인한 현 사태의 진상을 낱낱히 까밝히고 폭로하기 위한 임무와 과업"이 제시됐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방송>은 "회의에서는 20일 오후 전선 중서부지역에서 발생한 적들의 군사적 도발행위의 경위와 진상에 대한 인민군 총참모부 정찰총국장 보고에 대한 청취가 있었다"며 자신들의 포탄 도발 사실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이어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들에 20일 23시 현재 작전 진입 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전쟁 도발 책동을 진압하기 위한 정치군사적 대응 계획이 토의됐으며, 불가피한 정황에 따라 전전선이 일제히 반타격 반공격에로 이행하기 위한 군 전선사령부 공격 작전 계획이 검토·비준됐다"고 회의 내용을 설명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중앙군사위원회는 20일 17시 남조선 국방부에 48시간 안으로 대북 심리전 방송을 중지하고 모든 심리전 수단을 전면 철거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군사적 행동으로 넘어간다는 최후통첩을 내보낸 군 총참모부의 결심을 승인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직접 소집한 비상확대회의에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군 총참모부 지휘관들, 군 전선대연합부대장들, 국가안전보위 인민보안기관 관계자들, 당 중앙위 관계자들, 대외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북한은 전날 최전방 서부전선인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포탄을 주고받는 경고성 포격전을 벌였다.

 

 

 

북한군이 대북 심리전용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하며 76.2mm 직사화기와 14.5mm 고사포로 추정되는 화기로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포탄을 발사하자 우리 군은 155mm 자주포로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대응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북한은 포탄 도발을 전면 부인하며 남측이 군사도발을 강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영상 출처 : 노컷뉴스>


<출처 : 한겨레>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18

북한, 첫 포격 20분 뒤 수발 쏴…군, 1시간여 뒤 자주포로 대응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과 관련해 '지하벙커'로 불리는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포격-대응사격 상황


북한이 20일 서부전선에서 첫 포사격을 한 뒤 2시간여 만에 곧바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지·철거를 요구하고 나선 것을 두고, 군 당국은 북한의 이날 도발이 의도적인 것임을 보여주는 방증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군이 남쪽으로 포를 한 발 발사한 것은 이날 3시53분쯤이다. 당시 연천지역에 주둔한 28사단은 북한의 포사격을 청취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전 배치된 대포병 레이더가 북쪽에서 발사된 포탄의 궤적을 탐지했다. 궤적 분석 결과 포탄은 14.5mm 고사포로 밝혀졌으며, 연천군 중면 지역의 한 야산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됐다. 군은 이 지역에 병력을 투입해 낙탄을 확인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사이 북한은 4시12분쯤 이번에는 76.2mm 직사포를 수발 쐈다. 경계 근무 중이던 장병 여럿이 포성을 들었고, 비무장지대 안 군사분계선 남쪽으로 700m 지점에 연기가 올라오는 것도 눈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매뉴얼에 따라 대응사격에 들어갔다. 대응사격은 북한의 첫 포사격 이후 1시간 11분 만인 오후 5시4분쯤 155mm 자주포가 불을 뿜으면서 시작됐다. 사거리 20~30km인 155mm 자주포 1개 포대는 포 6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1개 대대는 3개 포대로 구성되어 있다. 대응사격 표격은 비무장지대 안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500m 지점으로 잡았다. 군 당국자는 "북한의 첫 포격은 한 발뿐이어서 허상일수 있는 반면, 두번째 포격은 수 발이어서 더 위협적이라고 판단해 두번째 포격에 대한 대응사격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두번째 포격의 원점은 확인이 안됐다. 그래서 '원점이 불확실하면 상응하는 표적에 대응사격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장 지휘관이 대응사격을 지휘한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포격뒤 전통문 '의도적 도발'

대북 방송시설과 먼 곳에 떨어져

군, 1차 포격때 직접 청취 못해

"2차 포격 위협적 판단해 사격"

 

20일 연천 포격 시간대별 상황



이때까지만 해도 북한군의 포사격 의도를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최근 재개된 대북 확성기 방송을 겨냥한 포격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낙탄이 추정되는 지역이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에서 수 km나 떨어진 곳이라는 점 등이 석연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이 포사격 2시간쯤 뒤인 오후 5시를 전후해 청와대와 국방부에 거의 동시에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내오면서 의도가 명료해졌다. 북한은 국방부 앞으로 보낸 전통문에서 남한의 대북 심리전 방송을 "전면적 중대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또 "오늘 오후 5시부터 48시간 내에 대북 심리전 방송을 중지하고 모든 수단을 전면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군 당국자는 "애초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지난 4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북한이 먼저 이 일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하지만, 사과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시키기 위해 포사격 등 군사적 위협과 함께 대남 전통문을 통해 공개적인 경고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북 확성기



북한이 경고한 군사적 행동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동안 북한이 확성기를 조준 격파하겠다고 공언해 왔고 이날 실제 포사격을 한 점 등에 비춰, 확성기에 대한 조준사격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추가적인 군사적 행동에 나설 경우, 군 당국은 단호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휴전선을 사이에 둔 남북 간 무력충돌 우려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출처 : 한겨레>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13

[영상] 지금 평양에선…

북한 서부전선 DMZ 남측 대북확성기 포격 후

 

 

 

북한이 서부전선 DMZ 지역에 대한 포격 이후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20일 심야에 열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소집 사실을 공개했다.

 

 

 

 

 

 

<출처 : 노컷뉴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09

동두천서 두바이 다녀온 30대 메르스 의심 신고

 

 

 

 

중동 두바이를 다녀 온 3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1일 오전 4시 30분쯤 A씨(38)가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동두천시의 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A씨는 지난 20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소 측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출처 : 노컷뉴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18:06

기자들 "박근혜, 국정수행 잘못해…독선이 문제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능력에 대해 현직 기자 88.5%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현역 300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응답했다.

 

 

 

 

 

 

 

 

<출처 : 노컷뉴스>


이번 여론조사에 참석한 기자들이 기자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여론조사를 하면 어떻게 될까?


박근혜와 국정원에 대해 이렇게 불신하면서 기자들이 쏟아내는 기사를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특히 주류 언론들~


 

 

posted by silverstone236 2015. 8. 21. 04:53

비키니 입은 미녀에게 테이저건 전기 충격 '무시무시'

 

 

 

최근 유튜브에는 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남자 둘이 양쪽에서 붙들고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이저건(Taer Gun)은 5만 볼트의 전류로 상대를 진압하는 무기인데, 이 여성이 테이저건 맞기에 도전한다.


이 여성이 남성들로부터 각 100달러(약 11만원)의 자선기금을 받고자 직접 권총형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을 맞았다.


여성은 테이저건을 맞을 때는 괴성을 지르고 쓰러지지만, 이내 밝게 웃으며 일어난다.

 

 

 

 

 

 

 

 

 

 

 

 

<출처 : 코리아 헤럴드>